체험후기
내용
얼마전에 전신관리 받고 왔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가는거라 그동안 관리받았던게
물거품이 되버릴까 걱정을 하고 갔는데...
요즘 일하느라 온몸이 결리고 부종도 심해서
제가 제 다리를 주무르기도 힘들정도였는데
관리 한번 싹 받고나니 날아갈거 같은 이 기분!
정말 아프고 컵 관리 받고난 후에 몸이 안 좋아진만큼
색도 장난아니었지만
오늘 아침! 샤워하면서 포인트 관리를 받았었던
엉덩이 바로 윗부분과 종아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박! 그때는 부어서 몰랐는데 붓기가 가라앉고 나니
라인이 눈에 보이네요....
빨리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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