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얼굴 4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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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몰라보게 예뻐졌다, 살빠졌다'는 말을 즐기고 있는 요즘입니다.^^ ( 작은얼굴 44, 하체성형경락 )
- 작성일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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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0
- 조회수
- 340
고민정에스테틱, [ 얼굴성형경락 ] 하체성형경락, 성형경락
강남피부관리실, 서초피부관리실, 잠원피부관리실
신부관리, 웨딩케어 © 고민정
고객님 후기글^^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로써 페이스랑 하체를 함께 10회가 끝이 났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 맨몸으로 사진촬영하고 케어를 받아야한다는 말에
부끄러움과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던데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편안한 마음으로 10회를 끝냈네요.
케어받을때마나 항상 배려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을을 전하고 싶어요.
그동안 몸에 힘을 잔뜩주는 저를 케어하시느라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제가 케어를 받는 동안 느꼈던 점들을 짧게나마 술회하자면
몸에 긴장감을 푸시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들꼐 몸을 맡기시며
"괜찮다"고 주문을 외우다보면 약간은 두렵기도 한 케어시간이 금방 지나갈거예요^^
'아픈만큼 예뻐진다'가 고민정 에스테틱에서 얻어가는 교훈입니다.
원장님의 포인트 케어가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이지만
1분만 참으면 찾게되는 환상의 바디라인의 마법을 보시게 될거예요.
'주변에서 몰라보게 예뻐졌다, 살빠졌다'는 말을 즐기고 있는 요즘입니다^^
고민정에스테틱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이 행복함을 느끼며
이 곳을 나서시길 기원하며 열심히 모아서 다시 방문할게요~
20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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